어쩌다보니 자유게시판이 저의 전역 타이머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그만큼이나 사람들의 활동이 뜸하다는 뜻이겠지요.. 정말 슬픈 일입니다.
오랫동안 이곳에서 활동해온 사람으로서 슬픔을 금할수가 없네요.. 라고 계속해서 이야기해봤자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고 저라도 열심히 글을 쓰렵니다. 그럼 본론으로..
오늘 TV를 돌리다가 시간을 달리는 소녀(이하 시달소)가 하는 것을 보게 되었네요. 이미 초반부분은 지나고 중반에 접어 든 시점이었지만 좋은 작품이라 중간부터라도 보기로 했습니다.
역시 재미있더군요. 다행히 더빙이아닌 자막판이라 왠지 모를 안심이 되었습니다.
원작소설도 읽어본터라 재미가 배였습니다. 물론 원작과 마찬가지로 엔딩은 허무하더군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좋은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나오지 않을까 하면서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제가 극장에서 본 애니메이션중 한국것은 원더풀데이즈 하나 뿐인데.. 이게 참 돈이 아까워지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제작비가 부족했다고 하는데 그것보다 한국애니치고는 이정도면 됬지 같은 생각도 작용한것 같습니다. 웬지 사람들 평가도 그랬고 말이지요. 이런 자위행위는 않했으면 합니다.
우리의 작품도 항상 미야자키 하야오감독의 작품과도 경쟁할수 있어야 한다고 저는 굳게 믿거든요..
어찌되었든 또다시 애니이야기로 빠지고 말았는데. 거기다가 에세이화 되었는데.. 다음번에는 좀더 다른 주제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음... 사회면으로 나가볼까요??(^^;;)
그럼 여기까지. 내일뵙지요..(뵐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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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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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신은 이런 곳 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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