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피곤합니다. 도통 몸에 힘도 않들어가고 말이지요.
이것이 그 말로만 듣던 말년병인가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컴퓨터에 손을 데면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군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전에 말했다시피 오늘은 한국애니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최근 고스트매신져라는 국내산 애니메이션이 나와 화제입니다. 저도 PV랑 오프닝을 보았는데 언어가 한국어가 아닌 일본어였다면 일본애니라고 믿을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이 않됩니다.
특히나 여느 한국애니와는 다르게 OVA라는 매체로 나왔으니 이것도 주목할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소식은 잘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한국의 애니메이션 방영 시스템은 일단 제작사에서 돈을 들여 만든다음 방송국에 계약금 형식으로 팔아넘기고 나서 거의 모든 저작권을 방송국에서 가지고 가게 됩니다.
사실상 우리나라의 제작사들의 수입은 그 계약금뿐이라는 큰 문제점이 있지요. 물론 지금은 아마 개선되었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TV판과 OVA는 애초에 상업성의 추구정도가 다릅니다. 다시말해서 OVA로 나온다는 것은 상업성에 집중하겠다는 것입니다.
상업성이 꼭 좋지않은 것만은 아닙니다. 돈을 벌어야 업계도 성장을 하니까요.
그러므로 이번 고스트메신져는 그 질뿐만 아니라 국산애니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요소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이 작품하나로 끝나는 단발성이 아니기만을 빌 뿐입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휴가인 28일이 빨리오기를 기원하며 끝마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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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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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신은 이런 곳 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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