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시리즈를 쓸수 있는 것도 이제 많아봐야 37번뿐이군요...
이거 참 의외로 이 글이 끝나면 섭섭할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보았을때 이 글이 끝나야지만 제가 집에 가니 그저 섭섭할 것 같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그나저나 요즘 애니계를 장악하고 있는 건 아무래도 초전자포인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의 인기순위에서도 열광적인 팬들이 많은 흑의 계약자나 코드기어스 혹은 건담같은 것들을 모두 물리치고 1위를 기록했으니 말입니다.
애초에 금서목록이라는 인기작품의 스핀오프작품이라는 점도 작용해서 양쪽다 상승가입니다.
요즘에 루리웹에서도 10개중 4개는 금서목록 혹은 초전자포 이야기뿐입니다..
저도 금서목록 소설도 사서 보고 관련 애니도 보는 사람으로서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쉬운 것은 예전처럼 애니계를 평정할 애니가 나오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스즈미야하루히의 우울 2기도 1기에 비하면 아쉬운 전과를 남겼고 말이지요.
이제 믿을 수 있는 것은 곧 개봉할 스즈미야하루히의 소실 일지 모르겠네요. 이 작품이 기존에 포켓몬스터나 에반게리온, 그리고 지브리의 작품들이 세운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기록을 어느정도까지 갱신하느냐가 말입니다.
요즘 침체인 일본 애니계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어서 우리에게도 좀더 좋은 작품을 많이 볼수 있게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여기까지... 다음번에는 한국애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하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