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20xx년 xx월 xx일.. 어느 한가롭기만 하던 서울 시내 한복판..
수많은 사람이 한곳에 몰려들어, 옹기종기 서서 한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카운트다운을 하고 있었고, 거의 임박한 상황.
잠시 후,
카운트다운이 종료되자, 몰려든 사람들은 큰 환호를 질렀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기다렸던시간..
바로 최고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어느 가상현실게임이었다.
이름은 “블러디온”
한국이 가상현실기기인 ‘캡슐’을 내놓은지 언 10년.
수많은 가상현실게임이 나왔지만 그렇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너무나 많은 나머지 한곳에 몰려드는게 없었던것이다.
오히려 게임보다는 채팅이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졌고, 영화관이 사라지는 계기를 만들어 버렸다. 영화관에서 보는 것보다 더욱 현실감넘치는 장면을 연출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한국의 모든 게임업체가 한자리에 몰렸고, 연합을 일으켰다.
심지어 세계의 모든 게임업체가 몰려들었고, 5년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캡슐과 함께 세상에 나온것이다.
지금까지 노하우가 한자리에 몰리고..
수많은 판타지 작가들과 무협소설의 작가들이 모여 시나리오를 짜고,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것이 “블러디온”이었다.
소설속에서만 등장하던..
꿈의 가상현실게임이 등장한것이다.
시작은 전세계 동시 오픈.
베타테스트 없이 바로 시작된만큼 자신있는 게임이었다.
오픈베타가 시작되자 순식간에 천만이 넘는 유저가 접속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던중..
한 유저가 모든 운영팀에 비상을 걸어왔다.
그의 캐릭명은 ‘레이안’
시작하자마자 사냥은 하지않고, NPC들에게 달려들어 호감도를 쌓기 시작했고, 숨어지내던 이종족길드를 찾아낸것이다.
거의 우연에 우연이 겹친것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레벨 1이란것이 무색하게, 레벨을 올리지도 않고, 도시를 벗어나 어느 한 곳으로 향했다.
비밀리에 만들어진 신전.
그곳에 향한것이다.
즉시, 비상이 걸렸고, 세계에 퍼져있는 운영팀이 그것을 숨죽이며 바라보았다.
모두가 제발!! 이라는 외침을 하고있었다.
원래라면 현실시간으로 1년이나 지난뒤에 나올 마을을 지나, 2년뒤에 공개될 신전에 도착했다. 더불어 그때에 알려질 숨겨진 히든캐릭이 등장하는 곳이었다.
“흠...대단한데.. 피의 신이라.. 숨겨진 창조신이라는 건가.. ”
알려진 창조신은 대지의 가이아, 불의 이그니스, 혼돈의 카오스, 죽음의 하데스였다. 그런데 숨겨진 창조신이라니?
이것은 3년뒤에나 나타날 교단의 정보였다.
“그렇군..”
[띠링!! 숨겨진 문헌을 발견하였습니다.
명성이 1만 상승합니다. 숨겨진 비밀을 발견한자로 등극하셨습니다.]
[띠링!! 숨겨진 문헌을 해독하셨습니다.
언어해독의 레벨이 올랐습니다.]
[띠링!! 고대의 문자를 해독해 언어해독의 등급이 상승했습니다. 이제부터 신의 문자를 해독하실수 있습니다.]
유적만 조사한 렌은 어느새 4단계의 언어해독스킬을 얻었다. 신의문자만 완벽하게 해독할 수 있게된다면 5단계의 마스터단계로 오를것이다. 어떻게 직업도 없고, 레벨마자 1인데 이런 상황이 왔는지 알수 없었다.
“신의 문자라...그렇군.. 문헌속에 숨겨진 또다른 문헌이라.. 피의 신은.. 봉인되었다.. 자신의 자식들...지키다.. 세상에 혼돈을... 창조신들이.. 슬퍼하다..? 무슨뜻일까..피의 신이 봉인되었단 걸 알수는 있는데..자신의 자식들이라고? 그들을 지키기위해 세상에 혼돈을 불러들였다는 건가? 그에 창조신들이 슬퍼했다? 그럼..그를 봉인한것은 창조신들인가? 그렇군.. 창조신들이 슬픔을 억누르고 그를 봉인한것이군..”
[띠링!! 숨겨진 진실을 발견했습니다.
명성이 1만 상승합니다.]
[띠링!! 또다른 직업의 길을 발견했습니다.]
[피의 사도(히든)으로 전직하시겠습니까?]
피의사도..
결국 나와서는 안될 직업이 나왔다.
5년을 예상한 그것이 세상에 들어나기 직전까지 온것이다.
“지금 내가 피의사도가 된다면...어떻게 될까? 흠...궁금하긴 하지만 왠지..이 뒤에 더 대단한 것이 있을꺼라고 내 마음이 전하는군.. 전직을 거부한다.”
렌이 그것을 거부하는 순간..
문헌이 적힌 석판이 빛을 냈다.
그리곤 그곳에 아무도 없었다는 듯이 먼지만 수북히 쌓여있었다.
운영진들이 두려워하던 그것..
그것이 발동했고, 특급상황발령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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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만 쓰고 사라지는 팬랍니다.
이번에는 길게 쓸수 있을지...의문이군요..
감상평과 적절한 지적부탁드립니다.
하지만 너무 심한 악평은....
먹어버릴겁니다.ㅇㅅㅇ~